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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방제, 변화 싫어하는 농민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5. 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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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방제, 변화 싫어하는 농민들



o...드론이 농업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민들은 아직 꿈도 꾸지 않고 있어 지역 농민들이 가장 변화를 싫어하고 있기도.
양파 밭 드론 방재(병해충) 시범은 지난해 3월 임고면 우황리에서 시범적으로 시연.
이때 많은 농민들과 행정관계자, 드론 회사 관계자들이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향후 활용에도 기대가 대단.


그런데 시연 1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관내 농가 스스로가 아님 대행 회사를 통해 드론을 농사에 활용하는 사람들은 전무.

반면, 인근 칠곡 의성 군위 등에서는 간간히 드론을 실제 농사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이에 지역의 드론 교육원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경남 경북 다른 시군에서는 드론으로 농업을 잘 활용하고 있다. 영천만 유독 드론 농사활용이 없다. 이는 영천사람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천 사람들은 이웃이 신기술을 도입해 돈을 많이 벌었다면 너도나도 앞뒤 없이 따라하면서 신제품 사용에는 다들 눈치를 보고 아니면 망설이고 있다.”면서 “드론으로 방제 뿐 아니라 (벼)씨뿌리기, 꽃가루수정, 노동력 절감 등으로 농촌에는 필수항목으로 곧 자리 잡을 것이다. 일본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나중 따라가지 말고 리더 하는 영천 농민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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