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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설립 제동 걸리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6. 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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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설립 제동 걸리나



0...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가 임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비학위 과정만 개설할 것을 요구해 설립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봉착.
만약 2년제 학위과정인 로봇융합기술과정(100명)을 없애고 전문기술과정(매년 100명) 만을 개설한다면 허울뿐인 교육기관으로 전락하는 셈.


당초 영천시 화룡동 산14-7번지(영천시민운동장 인근) 일원 부지 7만8,555㎡에 건축비 357억원(국비 254억원·지방비 103억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1만4,300㎡규모로 한국판 로봇특화 캠퍼스를 오는 11월 개교할 예정으로 9월경 교육부로부터 대학설립인가를 득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


대학설립인가를 맡고 있는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 등을 이유로 신규 대학 설립 인가에 부정적인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136개 전문대학 참여)에서 영천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 반발(영천시민신문 1056호 10면 보도).


이에 따라 영천시는 대학법인에 설립인가 조속 해결을 위해 국회·교육부에 협조를 요청하고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로봇캠퍼스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도 벌일 계획.최무영 로봇캠퍼스 추진단장은 “전문대학은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우리는 못하고 있다. 빨리 해결돼야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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