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하는 2가지 유형
●… 조선통신사와 향토사연구회 골벌지 관련 보조금 의혹이 불거진지 4개월 만에 돈 유용 유형이 드러나.
이는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불려가거나 수사대가 현장에 나와 참고인 등의 조사를 받은 관련 사람들에 의하면 크게 2가지 유형.
첫째는 한번 거래하면서 금액을 부풀려 일부를 둘려주는 일반적인 합의형 수법.
둘째는 한번 정도 정규적인 거래를 한 사실이 있으면, 그 청구 서류를 도용해 2~3회 거래를 만들고 사업주에는 “이런 이유로 돈이 들어갈 것이다. 얼마 정도를 제외하고 돌려달라”는 일방적인 부탁형.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갔다 온 사람들(목공예, 마사토, 가마, 의복, 인부, 도시락 등을 취급하는 업)에 의하면 “한 번은 거래한 사실이 있는데 다른 거래가 또 있다고 해서 거래 내역과 서류를 보니 나도 모르는 거래 서류를 (내가 한 것 같이)만들어 대금을 처리한 일이 있었는데, 이건 아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고 하기도.
또 다른 참고인은 “나는 일이 바빠 경찰서로 못간다고 하니 며칠 뒤 수사관들이 현장에 나왔다. 서류를 보니 내 서류인데, 도장 등이 약간 다르게 표기됐다. 이런것들은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고 말하니 수사관들이 알았다는 말하고 돌아갔다.”면서 “내가 듣기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연루됐다. 업을 하는 일반인들도 돈에 자유롭지 못하면 처벌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알려지고 밝혀질 것이다.”고 경찰 조사과정을 이야기.
한편 이번 보조금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A씨가 11월 22일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지역 사회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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