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 누구마음대로 하느냐
o...본지 지난호 1면 ‘성내지구 공공주택 사업 선정’ 보도와 관련해 서부동 시민운동장 입구에 사는 주민들은 “행정구역을 누구 마음대로 개편하느냐”며 취재 기자에 반문.
내용인즉, 성내지구 공공주택 사업 선정 구역은 화룡동으로 대부분 주민들이 알고 있다. 여기는 영천여고와 영천여고 동편지역(구 서문파출소 일대)이다. 이곳도 모두 화룡동인데, 언제 성내동으로 들어갔느냐는 것.
이곳 주민들은 “이 동네 수십 년 동안 살고 있는데, 언제 행정구역(법정동)을 개편했느냐, 우리에게 말 한마디 않고 행정 마음대로 개편하느냐, 담당부서가 어디냐 따지러 가야겠다.”면서 “행정구역을 개편하면 이해당사자들을 모두 불러 공청회 등을 열어 의견을 물어야 한다. 주민들 의견 없이 개편하는 것은 상식이하다.” 등으로 불만.
이에 대해 당시 개편 작업에 참여한 모석종 전 시의원(현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개편 당시 공고하고 공청회 등 법적인 절차를 모두 거쳤다. 많은 시민들이 다 알 도록은 못한 것 같다.”면서 “년도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09년 또는 2010년 경 이다.”고 설명.
이 지역에 대한 행정 지도는 모두 개편한대로 바로 나타나지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은 당시 개편한 화룡동, 성내동, 오미동 등에 대해서는 다 구역이 다르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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