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뒷얘기
"학생들 입시 불공평"
o...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사례가 여기저기서 속출.
이중에서 고3 학생들의 수능시험이 불공평하다는 지적이 대두.
지역의 한 학부형은 “모든 학생들이 종전과 같이 신학기를 시작하고 등교 했으면 아무런 불공평이 없다. 그런데 대구 경북 학생들은 서울과 수도권 학생들과 비교하면 불공평 한 점이 많다. 학교는 다 같이 안 가지만 사립학원 다르다는 것이다.”면서 “대구 경북 학원은 99%가 문을 닫았으며, 서울 수도권 사립 학원은 문 닫는 곳이 3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점은 너무 불공평 하다. 가뜩이나 (평균적으로)우수한 서울 수도권 학생들이 2개월 이상 앞서 나가는 격이다. 대구 경북 학생들이 2개월 먼저 시작해도 시원찮은 판에 집에 있거나 아님 혼자 공부하고 있다. 누가 더 공부 능률이 오르겠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수능시험이 큰 걱정이다.”고 한숨.
"주변 지인들 보기보다 너무 겁 많아“
o...평소 시내를 자주 왕래하면서 동향을 파악하는 읍면의 지인들이 코로나19가 영천서 확진되자 생각외로 두문불출.
이들은 기저질환자이 있거나 없는 사람들도 다 해당되는데, 평소 성인병 등 몸이 좀 안 좋은 사람들이라면 이해하지만 멀쩡한 사람들도 전화로만 안부하고 시내 출입을 일절 금지.
이를 들은 시내 사람들은 “오래 살려고 하는지 아니면 겁이 많은 사람들 같다.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전에는 종종 보였는데, 코로나 이후 일절 보이지 않는다.”고 한마디씩.
“영천 사람들은 서울와도 좋다”
o...서울 병원 진료가 2월 28일에 있었는데, 당시는 대구 경북 사람들은 서울 병원에 오지마라는 통보에 대해 불만(본지 1101호 10면)을 표시한 시민이 “이제는 영천 사람들은 와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가운 표정.
이 시민은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영천 사람은 와도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구와 경산, 청도, 봉화 등 특별재난지역은 안 되는 것으로 말했다.”고 설명
그런데 이것도 잠시 “이제는 영천이 괜찮은데, 서울 가려니 좀 찝찝하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자니 그렇고, 자가용을 이용하자니 너무 멀어서 고민중에 있다.”고 설명.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앙동 도로확장 상가 철거, 안전 문제 지적 (0) | 2020.04.03 |
|---|---|
| 일상 찾아가는 버스정류장 (0) | 2020.04.02 |
| 공무원, 기업인, 출향인 성금기탁 (0) | 2020.04.01 |
| 전화금융사기 예방 직원 감사장 수여 (0) | 2020.04.01 |
| 충혼탑 참배로 선거운동 돌입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