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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활기 찾는 영천골설시장, 노점상 노점행위 2일부터 가능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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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찾는 영천골설시장, 노점상 노점행위 2일부터 가능



영천공설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4월 2일 영천장에는 예전처럼 많은 고객들이 나와 생필품을 사는 모습이 보였다.
도로변 노점상들이 3월말까지 영천장에서 노점행위를 금지했으나 4월부터 노점을 할 수 있어 이날 노점상들이 모두 나와 장을 펼쳤다.



묘목과 꽃을 사는 사람들, 채소를 사는 사람들, 떡과 반찬을 사는 사람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공병대 사거리 신호등으로 인해 밀리는 차량들, 모처럼 활기를 찾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공설시장 주변 노점상이 많은 인도위 모습



그러나 시장 내와 건너편 인도에는 다니는 사람들이 아직은 적었다.
채소를 파는 한 노점상는 “오늘까지 안 나오려고 했는데, 영천은 그래도 안심지역이라 노점 금지행위가 끝나자마자 나왔다. 생각외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면서 “판매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도 일당 벌이는 하고 있다.”고 했다.



영천공설시장은 코로나19 영천 확진자가 나오는 2월 말경, 22일 27일과 3월 2일 영천장을 휴장하고 그래도 모자라 3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매일 다 함께 휴장을 결정하고 모두 실천했다.



한편, 이날 장날은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연설회가 완산동 사무소 입구 도로변에서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각 후보들의 연설을 듣기도 했다. 이만희 후보, 김장주 후보, 정우동 후보 순으로 연설을 했다. 



장날이라 복잡도 하지만 구 공병대 사거리 신호등 신설로 대구은행까지 정체가 일어나고 있는 공설시장 주변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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