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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시, 코로나19 대응 농산물 팔아주기 추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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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대응 농산물 팔아주기 추진
지역농가 고통 분담



영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도내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발생 후 3월 16일부터 5회에 걸쳐 실시한 농산물 팔아주기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영천시 자체 농산물 팔아주기,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영천시청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유관기관인 영천교육지원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천사무소도 적극 동참해 약 6,000만원의 농산물 판매실적을 올렸다.



농산물 완판운동은 매주 품목을 추천해 23개 시군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데 영천시는 1차 쌈채소, 2차 미나리, 3차에는 개학연기로 수급곤란을 겪고 있는 급식용 깐마늘와 표고버섯, 4차 쌈채소와 깐마늘, 5차는 느타리버섯과 깐마늘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추천하여 농산물 판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고 있으며 다른 시군의 농산물 판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개학 지연으로 납품을 하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학교급식용 농산물 팔아주기 주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 800만원을 판매했는데 소비자는 좋은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농가는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적극 발굴해 농산물 팔아주기를 통한 착한소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영천시의 농산물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영천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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