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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겸허히 수용, 당선자께 축하
영천 5년, 청도 2년 쉼 없이 달렸습니다. 온 가족이 매진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운동원들께서도 절실하게, 신명나게 정우동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영천시민, 청도군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지역의 변화와 발전의 기회를 또 한번 놓치는 것이 아닌가 못내 아쉽습니다.
그러나 유권자인 시군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만희 당선자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4월 15일 정우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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