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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임고면 삼매리 주민, 태양광 사업 결사반대 시위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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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면 삼매리 주민, 태양광 사업 결사반대 시위



임고면 삼매리 주민이 삼매리에 들어서게 될 태양광 사업을 결사반대하는 소형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13일 오전 영천시청 정문 입구 옆에서 삼매리 주민이 ‘삼매리 태양광 사업 결사반대’ ‘환경영향평가 없는 소규모 꼼수 개발행위 허가 결사반대’ 등의 글이 적힌 소형 피켓을 들고 점심전까지 시위를 펼쳤다.




이 주민은 “2곳에 태양광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금은 시에서 심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심사전에 주민들의 뜻을 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결사반대하는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영천시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삼매리 주민들중 찬성하는 주민도 있는지”라는 물음에 이 주민은 “아주 적은 인원이 찬성하고 있다. 저쪽 편의 설득에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날 시위는 삼매리 주민 2명이 함께했다.
영천시 일자리경제과 담당부서는 “아직 허가가 난 것은 아니다. 조건을 다 갖추어야 허가가 날 수 있다. 그러나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조건을 다 갖추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남면 신호리 북영천IC 부근과 신기동 안쪽 야산에 태양광 건설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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