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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확정… 내년 3월 신입생 모집교육부 설립인가, 정원 200명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6.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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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확정… 내년 3월 신입생 모집
교육부 설립인가, 정원 200명


영천시 화룡동에 신축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6월 19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 확정을 통보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2일 개교할 예정이다.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학년 학위과정으로 로봇관련 4개학과에 편제 정원은 200명(1학년 100명·2학년 100명)이다.


설립 인가 공문에 따르면 로봇기계과, 로봇전자과. 로봇IT과, 로봇자동화과에 각 25명씩이다.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 사업은 화룡동 989번지 일원 8만여㎡에 진입도로 개설, 인프라 구축 등의 기반조성 비용을 포함하여 435억원을 투입한 영천시의 숙원사업이었다.
영천시는 건축비 대응 투자 103억원, 부지매입 60억원, 진입도로 개설 30억원 산림복구비 등 19억원 등 212억원을 투자했다.

 


학교 건물은 지난해 12월 이미 준공됐다.
로봇캠퍼스는 학과 구분 없는 로봇융합 기술교육 중심학사운영, 개방형융합실습실 운영, 로봇 요소기술별 모듈식 교과 운영 등으로 기존 대학의 교육운영방식과 차별성을 둘 계획이다.


로봇캠퍼스는 지난해에만 두차례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가 반려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에 영천시민들은 서명을 받아 교육부에 조속한 인가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최기문 영천시장은 6월 6일 영천호국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행사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조속한 인가를 당부했고 이에 이 도지사는 다음날인 7일 코로나19중앙대책본부영상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로봇캠퍼스 조기 설립인가를 특별히 건의한 뒤 11일만에 설립인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확정의 배경에는 로봇캠퍼스 설립인가를 위한 11만 영천시민의 서명운동과 로봇캠퍼스 설립 관계자 및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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