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중․고“통폐합, 지역 중심 학교로 거듭나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위치한 영해중․고등학교는 2009년 영해여자중학교와 영해여자정보고등학교, 창수중학교를 통폐합하고, 204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 학교를 신축하여 지역 중심학교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다.
2010년 9월에 부임한 권명훈 교장의 “학교 교육의 성공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제가 잘 이루어지는 미덕이 살아있을 때 이루어진다.”는 교육 철학아래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중학교는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운영을 통해 도농간의 교육격차해소와 교육을 통한 통합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고등학교는 기숙형 공립고로 선정되어 최신시설을 갖춘 쾌적한 환경속에 야간자율학습과 맞춤식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 태도와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기숙사체육대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산행, 명사초청강연, 문화체험행사, 스포츠클럽활동, 진로토론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영어중점 창의경영학교를 운영하여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영어 전용 교실을 만들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영어학습을 돕고 있는데 영어 전용교실 복도를 English Cafe Zone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제시한다.
영어 학습을 위해 구비된 기자재 활용을 통한 개인 맞춤형 수업자료를 개발하여 다양한 영어능력 향상 방법을 모색하고 학습자 수요에 따른 단계별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직원이 협력한 결과 고등학교에서는 최근 서울대 및 수도권 지역과 지방 국립대에 다수의 학생을 진학시켰으며 지난 7월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서 높은 성적 향상을 보이고 있어 통폐합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사회의 중심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몇 년 사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타 시군으로의 전출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 앞으로 영해중․고등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로서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를 기르는 데 더욱 열정을 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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