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 해법 찾는다!
- 지역대학 취업지원담당관 간담회 개최, 지방차원 대응방안 모색 -
경상북도는 최근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대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 지난 11. 18일(금)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대학 취업담당관이 참석하는 ‘비정규직 대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경북지역의 4년제 16개 대학 취업담당관과 도 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 비정규직과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도와 기업, 학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학관 협력사업이 가능한 일자리사업부터 우선 추진키로 하였다.
○ 특히,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알리는 게 필요하다면서 △권역별 우수기업 순회설명회 개최 △우수 중소기업 소개책자 발간 △저학년 대상 지역기업 바로알기 프로그램 등을 도입키로 하였다.
○ 또한,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학사일정에 맞춘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주5일제 전면수업에 대비한 △방과 후 예술강사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해외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이외에도 각종 취업정책들을 미리 공개하여 대학과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 청년일자리, 비정규직문제를 정부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발전과 고용안정화에 지역대학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이번에 제시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중 당장 실현가능한부분은 2012년 시책에 적극 반영키로 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견인 만큼 최대한 일자리 정책에 수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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