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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섬유, 미래 먹거리를 향하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1.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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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섬유, 미래 먹거리를 향하여!

『에너지관련 융합 섬유소재 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11. 29(화) 11:00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섬유관련 산․학․연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지역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 산업으로 미래의 먹거리가 될 『에너지관련 융합 섬유소재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에너지관련 융합 섬유소재 개발사업은 정부가 2020년 세계 5위의 신섬유 강국으로 도약키 위해 추진중인 신섬유 개발 로드맵(신섬유 Roadmap 2020)의 추진 전략 가운데 한 분야인 ‘태양전지 섬유’에 포함된 사업이다.

  ○ 지역에 기 구축된 섬유 산업 인프라와 지역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지역 섬유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핵심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중이며, 지난 4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오늘 최종보고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본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임대영 융복합연구부문 그룹장의 최종 결과보고와 함께 지역 섬유관련 산․학․연 관계 전문가들의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 용역 책임자인 임대영 융복합연구부문 그룹장은 최종 보고 발표에서 선행특허기술 조사 및 분석, 선진국 및 업체의 기술동향 분석, 관련 산업의 시장동향 분석 등과 같은 기초자료 확보와, 다섯 차례의 기획회의, 본 사업의 SWOT 분석, 기획위원 제안서 검토 등을 통한 최종 전략 과제 도출 과정을 간략히 설명하였으며,

  ○ 최종 전략과제는 중단기 장기 아이템을 각각 구분하여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최종 전략과제를 살펴보면..

  ○ 먼저 중단기 아이템으로 제시된 「신재생 에너지용 섬유 부품소재 개발」과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에 대응하기 위해

  ○ 자동차 및 산업용 충전지의 핵심부품소재인 격리막과 전극재료, 가스확산판 등의 기술력을 향상하고,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이러한 부품소재들을 국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 장기 아이템으로 제시된 「유비쿼터스형 광전자 섬유개발」과제는 향후 ‘섬유 자체가 집열판을 대신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상하고, 언제 어디서나 섬유를 매개체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 「에너지관련 융합섬유소재 개발사업」이 지역섬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 구체화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비를 확보하는 등 국책 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 경상북도가 지난해 「첨단메디컬 신소재(섬유)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사업비 1,000억원(국비 650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5년간에 걸쳐 수행되는 관련 프로젝트와 더불어, 본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 섬유산업의 재도약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연구소가 미래의 먹거리를 미리 개척해나가는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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