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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청 공무원, 생명 나눔 헌혈 운동 동참- 헌혈, 작지만 큰 실천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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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8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경북도내 헌혈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 동기 대비 11.6%* 감소했으며 혈액보유량은 3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 확보에는 부족하여 향후 혈액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20196: 14,30420216: 12,638(11.6% 감소)

** 혈액수급 위기단계 :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이에 경상북도는 헌혈행사를 매년 2~3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는 도내 시군 공직자 1,865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공직자뿐만 아니라 개인 헌혈 참여자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BC형간염, 간기능, 매독 등),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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