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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2012년 하천정비사업 추진에 파란불 2,745억 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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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년 하천정비사업 추진에 파란불

- 금년보다 867억원 늘어난 2,745억원 확보 -

 

경상북도는 낙동강 살리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하여 2012년도부터 국가하천에 500억원, 지방하천에 2,245억원을 투자하여 하천정비는 물론 지류하천 살리기사업에도 투자하여 4대강사업의 완성에 맞춰 강 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 2012년도 지방하천사업 예산으로 총 2,245억원(국비1,273)을 확보하여 지금까지 획일적인 제방개수 위주의 하천사업에서 탈피하여 치수․이수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서․문화․환경․역사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하천환경 조성으로 개발한다.

경주남천

 

○ 내년에 새로운 형태의 하천정비사업으로는 우리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중인 상주의 병성천 고향의 강 사업을 필두로, 4대강 사업완료후 건천화 된 도심하천에 낙동강의 풍부한 물을 도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물순환형 수변도시조성공사를 구미시 금오천에 조성하는등 도민에게 다가가는 하천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고향의 강 사업 (병성천 등 12개 하천 102억원)은 스토리텔링을 도입하여 하천의 역사와 유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 하여 지역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하천으로 개발한다.

○ 물순환형 수변도시조성사업 (금오천 등 2지구 20억원)은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하천으로 탈 바꿈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중에 있고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는 예천 송평천에도 새로운 도시환경에 맞는 하천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2년 수변도시조성사업 신규사업으로 확정하여 설계에 들어간다.

 

매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중인 수해상습지개선사업 (청도천 등 42개 하천 963억원) 및 하도준설 (영강 외 8개하천 56억원), 생태하천조성사업(남천 등 18개 하천 362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한다.

 

○ 소하천 52개지구에 742억원으로 소하천특성 및 지역실적에 적합한 하천정비공법을 도입하여 자연석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호안재 사용과 창포, 갯버들 등 수생식물의 식재, 식생저류지 등을 조성하여 수질개선 및 하천생태계 복원과 생물서식 경관에 유리한 자연소재의 다기능 호안을 설치하여 친수공간 조성 및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영주 서천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 우리도가 중앙에 건의한 5,800억원의 지류하천살리기사업은 낙동강살리기사업 완료후 낙동강과 지류하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중앙에 건의한 것이다.

 

○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우리도의 건의를 일부 받아들여 지방하천예산을 올해보다 367억원 증액된 2,245억원 투자하며, 낙동강외 국가하천정비에 500억원을 반영하여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며 국가하천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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