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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세 납부 힘들이지 마세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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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 힘들이지 마세요!

- 내년부터 고지서 없이 통장․카드만으로 전국 어디서나 납부 가능 -

 

경상북도는 2012년 1월 1일부터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였다.

 

○ 개선되는 지방세 납부체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는 납세자가 고지서를 건별로 지참하여 납부하였으나, 내년부터는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해당 시․군과 계약된 일부 회사의 신용카드만 사용할 있었던 것을 모든 신용카드로 확대하면서 수수료 부담도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 납부할 수 있는 은행도 현재 시․군 내 소재하는 은행에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을 전국 모든 은행으로 확대하여 자기에게 부과된 전국의 모든 지방세를 조회할 수 있고, 또한 여러 건을 한꺼번에 낼 수도 있게 된다.

 

○ 지방세 자동이체도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자치단체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던 것을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되고, 자동이체와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세액도 일부 공제가 된다.

자동이체만 신청할 경우 건당 150원, 전자송달․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에는 건당 300원 세액공제

 

이러한 지방세 납부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 납세자는 기존의 납부방법 외에 고지서 없이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등 납부방법이 다양화되어 편리하게 되었으며,

 

○ 자치단체는 별도의 OCR고지서의 처리과정 없이도 지방세 수납자금 집계 등이 납부 즉시 가능하여 업무간소화와 비용절감은 물론 지방세정업무의 투명화로 수납관련 비리예방까지 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신뢰성 또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편리해진 지방세 납부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각종 세외수입과 공과금의 납부체계도 점차 확대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더 편리한 납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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