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주)화진 조만호 대표 이웃돕기 1억 원 성금 기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2. 29. 09:00
반응형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훈훈한 이웃사랑

 

 

주) 화진 조만호 대표 억대 성금기탁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스닥 상장업체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화진의 조만호(영천시 영남대학교 전 동창회장)대표이사가 본인의 사비로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써달라며 영천시에 1억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하였다.

 

 

조대표는 영천이 고향으로 평소에 지역에서 번 돈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환원하여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은 고향 영천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코스닥 상장 첫날 축하 받고 있는 조 대표(좌 네번째)

 

사업을 시작하면서 숱한 시련도 겪었지만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오늘날의 사업을 일구게 되었다며 “경기악화로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지역사회에 기부하면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이제 그동안 마음속에 남아있던 무거운 짐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 1억원, 기업 3억원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고액기부자클럽(아너소사이어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표 대표가 경북에서는 3번째 전국에서는 85번째로 가입되어 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이 성금을 경북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계층 대상자 등 도움이 꼭 필요한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2012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집중모금이 이어지며 영천시는 전년도 모금액 424백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복지시설 및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원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영천시민들이 큰 선물을 받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도 더불어 함께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