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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부자간 소통이 폭력을 보호,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 만들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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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간의 소통이 폭력으로부터 보호한다

-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 만들기 -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1월 14일(토)~15일(일) 1박2일 교육문화회관에서 남자 중학생과 아버지(부자) 39쌍 78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만들기” 우리가족 행복 UP 캠프를 가졌다.


이번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만들기' 가족 행복 UP 캠프는 100% 참여학습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학생․학부모들에게 책임의식, 신뢰, 배려, 리더십, 소통능력을 팀별로 전문 강사의 섬세하고 재미난 교육진행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과 부자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캠프 참여자들은 처음에 서먹서먹했던 부모와 자식이 마음의 문을 열고 프로그램의 진행에 따라 점점 혈육의 끈끈한 정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며 사랑을 듬뿍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아버지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단절된 대화의 벽을 시원스럽게 허물어 준 계기가 되어서 요즈음 학교폭력의 대책의 하나인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의 모델이 되었으며 신라중학교 학부모는 “이런 교육의 기회가 더 많은 학생․학부모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교육의 소중함을 이야기 했다.


포항 창포중학교 학부모는최근 떠들썩한 학교폭력문제로 자녀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대하여 걱정을 많이 하던 부모에게는 내자녀에 대한 믿음과 학교생활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고, 자녀들에게는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가까운 곳에 아버지가 있음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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