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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국가기관으로 승격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2.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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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국가연구기관으로 승격

- 2.9(목)15:30, 한국실용로봇연구원 설립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개최 -

- 지역이 키운 로봇연구기반 국가로봇산업 거점으로 거듭나다. -

  경상북도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 포스텍 교수)는 2월 9일(목) 오후 3시30분에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능로봇연구소의 국가 연구소로 전환을 위한 한국실용로봇연구원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특히 창립총회에서는 (주)동부로봇, (주)ED, (주)오토, (주)아진산업 4개 기업과,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학회, 포항공대, 지식경제부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한국실용로봇연구원 이사로 16명이 선임되었으며, 김관용 도지사가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실용로봇연구원으로의 전환은 국가 로봇전문 생산기술 연구기관으로 위상 강화로 국비예산, 세금감면 등 정부지원은 물론 특히 우수 로봇 인재 확보, 로봇관련 대형국책사업의 주도적 수행이 보다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향후 지역의 미래유망 성장 동력인 로봇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경북도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추진중인 ‘동해권 수중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나아가 포스텍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기술 지원, 로봇사업 고도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POSCO, LG, 삼성, 현대중공업 등 로봇사업 신규투자를 확대 중인 대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로봇산업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앞으로 한국실용로봇연구원은 국내 최초 로봇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지식경제부에 허가절차를 거쳐, 3월중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국가연구소로 거듭남에 따라 전국의 로봇관련 기업의 집적화 및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로봇산업육성의 튼튼한 연구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로봇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 특히 대구 지능로봇클러스터 사업과의 협력과 참여를 통해 대구경북 협력 모델을 만들고 국가 로봇정책 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 R&D연구기관으로 역할분담을 통해 로봇강국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2007년 지자체연구소육성법에 근거하여 지능로봇연구개발과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사업비 총 386억원(국비 170, 도비 75, 포항시 50, 포스텍 91)들여 지방이 키운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연구개발 전문 독립 법인이다.

  ○ 주요성과로는 수중청소로봇, 철강로봇, 간호보조로봇, 견마로봇, 해양로봇, 안내서비스로봇, 교육용로봇플랫폼, 유리창 청소로봇 등 11종의 로봇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언맨드 솔루션, ㈜JVM 등 로봇기업유치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개최, 로보체험전시관운영 등 로봇문화확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2011년 지난해에는 유리창청소로봇을 개발하여 독일, 이태리, 슬로베니아 등 연10만대 20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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