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국화 신품종 개발 로얄티 절감
- 경북도 개발 장미, 국화 16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공급 기반구축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구미화훼시험장은 시험장 자체에서 개발한 장미와 국화 신품종의 통상실시권 이전을 위해 경북도홈페이지에 공고하여 신청을 받은 16품종에 대해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통상실시권은 품종보호권자로부터 품종의 권리를 양도받는 것으로 육묘업체가 통상실시권을 허락받으면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 이번에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16품종은 다음과 같다.
▸장미는 선명한 진분홍색의 스탠다드 장미로 절화품질이 우수한 ‘러빙하트’, 적색 대륜의 고심형 스탠다드 장미로 화형이 정연하고 절화수명이 긴 ‘러버샤이’ 등 10품종이다.
▸국화는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국화로 여름 고온에 강하고 기호도가 우수한 ‘오렌지엔디’와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충에 강한 겹꽃 스프레이국화인 ‘피치업’ 등 6품종이다.
장미, 국화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계약한 업체는
○ 장미는 경산의 경북대조장미묘목영농조합법인에서 장미묘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러빙하트 등 10품종에 대하여 총 204,000주를 계약했으며,
○ 국화는 스프레이국화를 전문적으로 생산, 수출하는 구미시설공단(구, 구미원예수출공사) 등 4개업체와 오렌지엔디 등 6품종에 대하여 총 470만주를 계약했다.
○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육묘전문업체에서는 신품종의 우량묘를 생산하여 재배농가에 조기 공급되어 국산품종의 보급률은 점차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품종 생산으로 로열티 경감 효과는
○ 현재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한포기당 장미는 1,000원, 국화는 15원의 로열티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종묘구입비는 장미가 2,000원, 국화가 80원이다.
○ 하지만, 이번에 통상실시되는 품종을 재배하면 장미는 1,000원, 국화는 65원의 종묘비 구입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화훼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농업기술원 최동진 구미화훼시험장장은
○ 앞으로도 화훼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국내 환경에도 잘 자라고 절화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와 국화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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