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 천 시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배고픔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 노년이 행복한 영천 만들겠습니다”‘노년이 즐거운 영천’ 생활밀착형 복지공약 발표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5. 17.
반응형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배고픔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노년이 행복한 영천 만들겠습니다

노년이 즐거운 영천생활밀착형 복지공약 발표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년이 즐거운 영천생활밀착형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늘의 영천을 만든 분들은 바로 우리 부모님 세대와 어르신들이라며 평생 가족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이 노후만큼은 외롭지 않고, 불편하지 않으며,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시정의 중심에 어르신 복지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영천이 마주한 현실이라며 단순한 지원에 그치는 복지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실제로 편안해지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우선 생활복지 인프라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여름철 무더위, 위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공목욕시설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목욕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주 5일 점심식사 제공 정책도 추진한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배고픔보다 외로움이라며 따뜻한 한 끼와 사람의 정이 함께하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기존 경로당에 찜질방 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겨울철 건강관리와 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복지 확대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김 후보는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장을 한 번 보는 것도 교통비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어르신들이 많다“70세 이상 어르신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과 읍면지역 고령층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이동 자체가 어려운 현실인 만큼, 병원 이용과 시장 방문, 복지시설 접근 등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은퇴 이후에도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니어·은퇴자 문화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이 공간에는 문화·취미 활동은 물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 소통 공간 등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아니라 배우고 즐기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100세 시대의 노후는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간이라며 어르신들이 집과 경로당만 오가는 삶이 아니라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는 결국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라며 부모님 세대가 존중받고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께보면 더 좋은 정보

내 삶의 이름, 영천

 

내 삶의 이름, 영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의 저서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영천스타컨벤션에서 영천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천

www.bizinsight.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