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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말썽 많은 회전교차로, 또 사고 흔적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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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은 회전교차로, 또 사고 흔적”

 

화남면 신호리 일대 국도에 신설된 회전교차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월 26일 밤 이 일대에서 또다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됐다.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는 회전교차로 3곳이 설치돼 있으나, 개통 이후 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 문제가 지속돼 여러 차례 보완 공사가 진행됐다. 그럼에도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한 주민은 “회전교차로가 3곳 있는데 여러 차례 다시 공사를 했음에도 사고가 심심찮게 발생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 구조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월 26일 밤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화남면 신호리 회전교차로 일대. 주민들은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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