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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신녕농협 마늘 경매 시작, 7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경매 kg당 상품 4400원-4950원 거래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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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농협 마늘 경매 시작, 7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경매”

 


신녕농협 마늘 경매가 시작됐다. 7월1일 오후 1시 신녕농협 마을 경매장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 이상용 농협중앙회영천시지부장 그리고 마늘 농민과 상인 신녕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시장은 “마늘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략 품목인 만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실질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녕농협 마늘경매장, 7월1일부터 경매가 시작, 7월 31일까지 열린다. 일요일은 휴장한다

 


오후 1시부터 바로 경매에 들어갔는데, 햇마늘 kg당 상품은 4400원에서 4950원게 거래되었다. 
첫날 이후 경매가는 현상 유지나 약간 상향을 기록하고 있어 마늘 농가들은 대부분 가격에 대해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작황이 부진한 탓으로 수확량이 많이 줄어 아쉬음을 토로하는 농가들도 있었다.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은 “경북 도내에서도 유일한 마늘 경매장인 만큼 마늘 경매가 열릴때면 마늘 농가뿐 아니라 관광차 방문하는 방문객들도 있어 영천의 자랑거리 중에 하나다. 올해도 마늘 가격이 높아 마늘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첫 경매식에서 인사했다.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영천 마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975톤, 328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마늘 경매는 출하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http://www.snnh.co.kr) 또는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054-338-9556)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권장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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