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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한 공장에서 큰불
8월3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한 공장에서 불이나 유독성 검은 연기와 불기둥이 확산되고 현장 주변 도로가 차단, 우회를 유도하고 인근 주민은 유독가스를 피하고자 안전지대까지 대피하기도 했다. 영천시와 청통면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일대를 다니는 차량에 대해서도 안전운행을 안내하기도 했다.

불이난공장에서 검은 가스와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불난 곳은 소방관들이 진화를 하자마자 공장 전체 가림막을 설치해, 한 주민은 "뭐가 급했는지 이상하게도 가림막이 금방 설치됐다."고 고개를 흔들기도했다.

불이난 공장에서 진화가 되자 마자 공장 전체를 가림막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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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izinsight.kr
조철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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