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주한미국대사 경상북도지사 예방
- 2월 27일 오후, 도지사 접견실에서 환담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 27(월) 오후5시경에 성김 주한미국대사 일행의 예방을 받고 한미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며 환담했다.
○ 도청을 방문한 성김 주한 미국대사에게 ‘언론을 통해 대사의 활약상을 자주 접하여 첫 만남 같지 않은 친근함“이 느껴진다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와 전통의 고장인 우리 경북’ 방문을 환영했다.
○ 특히, 한미 수교 129만에 첫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하신 성김 대사는, 역대 주한 미 대사 중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로 북한을 10회 이상 방문 한 적이 있는 북한전문가로 한미 현안문제 해결의 최적임자로 양국 모두 대사께 크게 기대하고 있음을 전했다.
만파식적을 전달하는 도지사
또한, 김 지사는 미국과 경제, 사회․문화, 교육교류의 동반자로서 역할과 함께, 경북도는 농업비중이 큰 농촌지역이지만 FTA 반대만을 위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①FTA 대책과을 신설하고 ②농민사관학교를 설치하여 꾸준히 농업인재를 양성하여 왔으며 ③‘위기는 기회다’란 마음가짐으로 수년간 FTA대비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준비하여 왔다며, 이번 성김 주한미국대사의 우리도 방문을 계기로 경북도와 미국이 보다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는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했다.
○ 특히, 우리도의 지방 외교활약상을 설명하면서, 저개발도상국 빈곤퇴치를 위한 해외 ‘새마을운동 보급’상황의 설명과 ‘독도와 동해문제’ 및 문화주권 차원의 ‘해외반출 문화재 환수운동’ 등 국제사회에서의 경북의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대한 국제사회의 협조와 미국정부의 관심을 요망했다.
이날 예방한 성김 주한미국대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전하고, ①경북도는 유교와 불교 등 한국문화의 중심지로 ② 한국 근대화의 산실인 구미공단이 소재하고 있어 지방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았다며,
○ 경상북도의 현안사항과 지방외교에 큰 관심을 표하고, 경북도의 FTA에 대한 치밀한 사전 준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며, 한미 FTA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양국 상호간에 이익이 되는 좋은 협정’으로 양측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캠프 케롤 고엽제 문제 발생 시 양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적절히 대처한 것은 “모범사례”라며 도지사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어제 방문에는 오정훈 정치과 서기관과 이부연 알렌 지역총괄담당관, 이지영 전문위원 등 10여명이 동행했다.
한편, 성김(51세)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 펜실바니아 대학 학사, 런던 정경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로스쿨을 거쳐 검사로 재직하다가, 외교관으로 전직해 미 국무부 한국과 과장, 국무부 동아시아 차관보, 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를 거쳐 2011년 11월 주한 미국대사로 취임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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