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부모니터 시군대표단 간담회 개최
-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더 많이 소통 ⇒ 생활 공감정책 발굴 제안 -
- 임기만료 시군대표 13명 교체 및 제3기 2년차 신임 도 대표 선출 -
- 비활동 주부모니터 95명 해촉 및 신규모니터 위촉 -
경상북도는 3. 6(화) 11:00, 도청 제1회의실에서『제3기 생활공감정책 경북주부모니터』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사항과 현안을 점검 하고 제3기 경북주부모니터단 2년차를 이끌어갈 신임 도 대표 선출을 위한 『시군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
○ 2009년 제1기로 출발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는 ‘아이디어가 많고 도정에 관심이 있는 20 ~ 50대 주부’ 가운데 대국민 공모(50%)와 시장·군수의 추천(50%)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위촉하고, 일상의 각종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생활공감 정책과제 발굴을 주 임무로 하며, 2011년 3월 제3기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는 10,036명, 경북에서는 660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북 주부모니터단은 그 동안 “여성의 섬세함으로 우리 생활주변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다양한 나눔‧봉사활동 프로그램 발굴 및 실천으로 도민들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은 2% 부족한 실정이다.
○ 경북주부모니터는 지난해 “진료기관 간 의료정보 공유” 등 1,097건의 정책제안과 “공동주택 내 흡연구역 설치”와 같은 438건의 민원제보 등 1,535건의 정책 제언을 하였는데, 이는 모니터 1인당 제안건수가 3건 정도에 그치고, 제안(1,097건)이 정부 각 해당부처와 지자체에 채택된 경우는 10건에 불과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요구된다.
○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월에 활동이 저조하거나 중도포기를 희망하는 등 비활동 주부모니터 95명을 해촉하고 시군별로 추천받은 신규 모니터 희망자를 위촉하는 인적쇄신을 통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운영활성화를 꾀하였으며,
○ 올해 2월로 임기가 만료된 시군 주부모니터 대표 13명을 새로 선출하고,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3기 2년차를 이끌어갈 신임 도대표도 선출한다.
○ 아울러, 주부모니터들의 온라인 활동 강화를 위해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인 “해피라이프” 시스템망을 개선하고, 정책 제안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는 도정의 진정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남녀차별, 육아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활공감정책 개발·제안에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시군 대표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 앞으로,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서 더 많이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달라“ 는 부탁과 신임 시군대표에 선출된 것을 축하하고 유임된 시군대표에 대해선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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