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복숭아 수확후 관리 연구동 준공, 청도 복숭아시험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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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수확 후 관리연구동 준공

- 복숭아 저장 유통기간 연장, 신선도 유지기간 향상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은 3월 9일 시험장 내 저온저장고 등 70여평 규모에 복숭아 수확후 관리 연구동 준공식을 가져 앞으로 복숭아를 포함한 자두, 매실 등 핵과류 수확 후 신선도 유지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재배농가 , 유통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준공한 수확 후 관리연구동은 저온저장고, 실험실, 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이산화염소 발생기 등을 설치하여 저장 유통 중 신선도 유지기간을 연장하고 복숭아 등 핵과류의 부가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했다.

 

○ 특히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는 조직이 연하고 수분함량이 많아 물러짐과 동시에 부패가 진행되어 품질이 빠르게 저하되어 장기 저장과 유통이 어려운 실정이다.

 

○ 이러한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수확부터 판매까지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술과 부가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신선도 유지기간 연장과 저장 유통기술을 개발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숙희 청도복숭아시험장장은

○ 수확 후 관리 연구동을 기반으로 수확 후 품질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포장방법,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가공품 개발 등 관련 연구를 확대하여 복숭아 등 핵과류 산업 활성화에 온 힘을 다 쏟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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