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성장이 돋보여
-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로 활용, 일자리 창출에 기여 -
경상북도는 도내 예비 사회적 기업 및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영성과와 수익모델의 다변화된 모습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았다.
○ 지난 3월 5일, 금년 3월 13일자로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간이 만료되는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계속지원 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한 결과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25개 기관(215명)이 일자리창출사업 계속지원 수행기관으로 선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및 자립기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 이번 재심사에서 선정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성과가 목표매출액 대비 113%에 이르는 등 대폭 개선되었고, 신규 수익모델 발굴 등 수익모델 다변화를 통해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과 지속적인 성장의지가 크게 돋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날 재심사에서 1년 동안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수익구조가 지속적이고 사업성과 우수한 기업으로
○ (주)포스에코하우징(포항시)은 2010년 10월 인증된 자립형 사회적기업으로 스틸
하우스 시공, 강건재류 생산, 리모델링 공사 등으로 지난해 연매출액이 11,432백만
원, 1인당 월평균 매출액이 20백만원으로 전체 52명 중 고령자, 장애인, 청년실업자,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31명을 고용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하고,
전국 사회적기업 중 최초로 독립된 연구개발 전담부서 보유,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로부터 ‘연구개발 전담부서’로 인정받았다.
○ 영농조합법인 휴먼엔푸드(김천시)는 2011년 1월 지정, 식자재납품 및 로컬푸드 판매로 연매출액이 420백만원, 1인당 월평균 매출액이 7백만원으로 전체 6명 중 취약계층 5명을 고용하고,
금년에는 주5일 수업전환으로 인한 학생 체험 승마와 장애우 재활 승마서비스 사업을 추가 발굴,
향후 녹색관광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 줄기를 달리는 외승 코스 발굴을 통한 낙동강
연안 관광상품 개발로 2012년 매출액 500백만원으로 수익창출 예상된다.
○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 보호작업장(상주시)은 2011년 1월 예비사회적기업에서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행정봉투 생산에서 LED조명기기, 와이퍼 임가공 생산에 이르는 수익모델의 다변화로 2011년 318백만원에서 2012년 600백만원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며, 고용 창출면에서 전체근로자 23명중 취약계층 18명(고용비율 78%) 고용하고,
LED 조명기기의 KC(전기안전규격인증) 인증 후 월성원자력발전에 납품, 매출액 2,000백만원 이상 예상된다.
경상북도 이경곤 일자리창출단장은
○ 열악한 환경속에 출범한 예비사회적기업이지만,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의지와 노력이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 에서도 “사회적기업 수익창출 및 지속적 성장을 하도록 사회적기업가로의 역량향상과 판로확대 지원 및 지역내 자원을 활용한 신규 모델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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