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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학교 현장의 주5일제 수업, 스마트 교육이 앞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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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의 주5일제 수업

 

 

스마트 교육이 앞장선다!

 

도내 주5일제 수업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연구원(원장 조춘식)의 노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교육포털 사이트인 내친구교육넷에 탑재된 디지털 교과서 및 온라인평가 시스템은 농산어촌과 같은 특기․적성교육이 부족한 지역이나, 형편상 가정에서 주말을 보내는 학생들의 자율학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된 후, 과외나 학원 등 사교육 수요가 높아져 학부모 부담이 증가되고 교육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많았지만,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교과서는 다양한 동영상과 게임, 사전류를 담고 있어 주5일제로 가정에서 혼자 학습하는 학생들이나,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탐구거리를 찾아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활동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사례로 안동영가초등학교의 경우, 전교생에게 선택적으로 디지털 교과서 활용과 온라인 자기 평가 과제를 토요 휴일 과제로 제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가정학습지도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주5일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 이 학교 류학훈 교장은 온라인을 통해 지원되는 스마트 교육 자료와 평가시스템은 도시와 농촌 지역의 학생들의 주말 프로그램 격차를 줄이고, 보충 학습 기회를 동일하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문제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경북교육연구원에서는 앞으로 주5일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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