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 동빈대교 건설공사 확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27. 17:00
반응형

포항 동빈대교 건설공사 확정!

     - 왕복 4차로 교량연장 1.2㎞, 사업비 562억원 투자 -

     - 송도↔북부해수욕장 연결 우회거리단축 2.4㎞, 20분이상 단축

     - 시가지 상습교통체증 해소, 도시이미지 제고, 관광활성화 기대


   경상북도는 포항 남구 송도동에서 동빈내항을 건너 북구 항구동을연결하는 국가지원 지방도20호선(포항~영덕) 동빈대교(가칭) 건설사업이 국토해양부 제3차 국지도 5개년(‘11~’15)계획에 확정되어 앞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위치도

  ○ 사업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총 연장 1.2㎞(교량 700m포함), 폭은 20.0m(4차로), 사업비 562억원(추정)으로서 2013년도에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14년도에 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 본 구간은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북부해수욕장과 포항 여객선터미널과 연접하여 있으나 동빈내항을 연결하는 교량이 없어 지금까지 송도동 부두에서 항구동으로 가기 위해서는 동빈큰다리 쪽으로 약 2.4㎞를 우회하여 시가지 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시가지 상습 교통체증 유발 등 도로이용에 많은 불편으로 지역민들로부터 교량 조기건설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었으나

  ○ 교량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가 562억원이나 되는 대규모 사업으로서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상 국비지원 없이는 사업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지금까지 교량건설이 지연되어 왔었다

  ○ 이에 경상북도(도로철도과장 최대진) 에서는 그동안 본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국지도 중장기(5개년)계획 반영 건의를 수십 차례에 걸쳐 관계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금번에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 그동안 남구 포항철강공단과 영일만 신항과 연결되는 해안도로  연결로 시가지 상습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공단물동량 수송원활과 죽도시장, 북부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되고

  ○ 특히, 포항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와 함께 포항의 랜드마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그 기대가 주목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