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한 날씨에 화재 빈번
재산피해 많아 주의 필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3월27일~4월5일)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7건(영천소방서 신고된 횟수)으로 화재원인 및 대상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3월27일 오수동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 과열에 인해 공장에 발생한 화재이며 3월29일 오미동에서는 담뱃불로 인해 가건물인 폐 계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50분경 청통면 호당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났다, 노인이 대피하지 않고 있다
3월30일 새벽 5시30분경에는 금노동에서 촛불취급 부주의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고 4월2일 새벽 1시18분경에는 망정동 가구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어 현재 조사 중이다.
같은날 자양면에서는 전기단락으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고 화산면에서는 잡초를 소각하다 하우스를 태우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4월4일 신녕면에서는 전기단락으로 양봉자재창고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봄철 화재발생이 빈번하다.
이외에도 화남면의 산불 등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 화재는 순식간에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 수 있기에 항상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당리 농가 비닐하우스가 불에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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