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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가지 저지대 침수 걱정 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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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지 저지대 침수 걱정 끝!

- 김천 모암동 우수저류시설 막바지 공정 추진 -

 

“김천시가지 저지대 침수 완전예방사업“이 거의 완공되었다.

○ 김천시 모암동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2010년 착공해서 금년 5월부터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추석 서울 광화문광장의 집중호우에 의해 도심침수로 지하철이 마비되고, 2011년에는 대구시 노곡동일대 주거지역이 일시에 침수되는 사례가 있었다.

 

○ 기후변화에 따른 도심침수에 대한 대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금번 김천 모암동 우수저류시설의 준공은 큰 의미가 있다.

                                                         김천 시가지 저류시설

 

그동안의 추진경위는

○ 2009년 실시설계와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와, 2010년 착공에 들어가 금년 4월중에 준공으로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 도심저지대 지하에 설치한 우수저류시설은 집중 호우로 하천수위가 높아져 배수펌프장 가동이 불가능해도 자연유하로 일시에 지하에 우수를 저류시키는 방법으로 금번 김천지역의 우수저류시설은 50년 강우빈도로 설계되어 시간당 50㎜가 2시간 지속 될 때도 안전하게 도심침수를 막을 수 있는 17천톤 규모로 건설되어 건물 540동, 시가지 25ha가 직접 혜택을 보게 되었다.

○ 경북도와 김천시는 이를 위해 총공사비 86억(국비55억, 도비9억, 시비22)을 투자하였으며, 공사 중 불편을 감수한 김천시민의 도움으로 지하에는 저류시설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했다.

 

○ 저류된 수자원은 공원수목의 물주기용과 갈수기 하천유지용수로 쓰이며, 우수저류시설의 상부공간은 공원용지로 활용하여 주민의 여가공간으로 제공된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 앞으로도 도심 저지대 재해예방을 위해 영덕군 영해면 성내지구 12천톤 규모와, 청도군 고수지구 8천5백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신규로 영덕 남석지구의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 도내 도심홍수예방 시설 확충을 위해 주변여건을 고려해 10여 개소에 저류시설을 더 설치할 계획으로 타당성조사와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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