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낙동강사업 배우러 왔어요!
- 4. 10 닝샤회족자치구 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6명 경북도 방문 -
경상북도는 도의 우호지역인 중국 닝샤회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의 발전계획위원회 위엔진린(袁進琳) 주임 일행 6명이 4월 10일 경북도를 방문하여 도내 낙동강 사업을 배우기 위해 대표사례인 상주보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 자치구 발전개혁위원회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시행하는 『12차 5개년경제개발계획』을 추진하는 지방정부 단위의 부서이다.
○ 우호지역 닝샤회족자치구는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한(漢)왕조 때부터 흉노족을 막기 위해 군대와 주민을 강제 이주하게 하여 이 지역을 관통하는 황하강의 물을 끌어와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예로부터 관개 수로기술이 발달한 지역이다.
○ 하지만 최근 닝샤회족자치구는 동부 연해안 지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중서부 지역으로 유입되는 공장들을 유치함으로써 황하강 주변지역에 새롭게 공단이 조성되고 있다.
○ 이에 닝샤회족자치구는 향후 우려되는 각종 환경수질문제 및 강의 종합적인 활용기능이 강화된 우리 도의 낙동강 사업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이번에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방문했다.
○ 위엔진린(袁進琳) 닝샤회족자치구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우리 지역은 사막이 소재한 곳으로 예로부터 수자원 관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경상북도를 특별히 방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을 방문한 중국 위원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 ″우리 도는 『제7차 세계물포럼(WWF), 2015년 개최』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한국의 지자체로서는 치수 및 물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다.″라고 소개했다.
○ 아울러 ″향후 양 지역이 치수 및 물 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가 추진되어 지역과 나아가 한․중 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만약 황하강 개발을 추진하게 될 경우 우리 도의 정책 자문과 개발에 따른 지역 업체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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