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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 명예감사관, 간부 및 노조원 등 민관 합동점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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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명예감사관, 간부 및 노조원 등 민․관 합동점검

- 자전거타고 낙동강 사업현장 점검에 나섰다. -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경상북도 명예감사관과 도 간부 및 노조가 함께 모여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사업장 민․관 합동 모니터 제도”를 실시하고자 4. 13(금) 10:00 낙동장 수변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 오늘 열린 낙동장 수변정비사업장 모니터링에는 구미시와 상주시, 의성군 등 해당 지역 명예감사관과 도 간부공무원, 노동조합 임직원, 사업 관계공무원, 도 감사관실 직원 등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 자전거길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낙동강 수변정비사업장 현장 모니터링은

낙동강사업 중 제30공구에서 제32공구에 해당하는 상주낙단보에서 구미보까지 총 18.1㎞의 구간에서 시공되고 있는 생태공원, 자전거길 등 각종 주민편익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구미시와 상주시, 의성군 지역 명예감사관 15명과 도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 등 도 간부와 임동혁 노조위원장 및 사업 관계공무원, 도 감사관실 직원 등 40여명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사업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준공에 앞서 수정 가능한 사항은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 또한, 이날 현장 모니터링에 참석한 명예감사관들은 시설을 직접 사용하는 주민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였고,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은 명예감사관들이 건의한 사항들을 앞으로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 전상배 감사관은

○ 지금까지 관 주도로 각종 공사를 시공하고 준공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현장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 앞으로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사업장에는 준공하기 전에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도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감사행정을 더욱 강화시켜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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