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성황리 개최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부분 전국에서 230여명 참가
경상북도는 지난 4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2일간 경주보문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제1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개최결과를 발표했다.
○ 일반부 판소리 대상에는 이선미(23세, 경주)씨가 경상북도지사 상과 상금 3백만 원을 수상하였고, 가야금병창 대상에는 김도희(중앙대 2학년)씨가, 민요부분 대상에는 윤미영(26세, 서울)씨가 경상북도지사 상과 상금 2백만 원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경주를 중심으로 국악교육과 보급에 앞장서 온 故장월중선 선생의 업적과 예술 혼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 선생의 장녀이자, 경상북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이끄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경상북도지부가 함께 준비했다.
○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세 개 부문에 일반부와 고등부, 초중등부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30여명이 참가하였고, 대회 참가자와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한 축하공연에는 안숙선, 김일구, 신영희, 이호연 명창 등이 대거 출연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근세 조선의 장석중(판소리․거문고 명인)과 장판개(조선 고종, 어전명창), 그리고 장월중선과 정순임으로 이어지는 가문은 국악의 발상지인 경주를 비롯한 경북을 대표하는 국악가문이다.
○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전통예술계승 명가」로 지정받기도 했고, 전통 성악의 기반이 부족한 경북에서 창작 공연활동과 후진 양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 벚꽃이 만개한 좋은 계절에 경주를 찾아준 참가자들과 명인명창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본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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