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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복숭아 와인 개발 업무협약 체결, 복숭아 자두 와인 생산 가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4.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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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인 개발 업무협약 체결

향과 색이 잘 어우러진 복숭아, 자두와인 생산가능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청도복숭아시험장은 4월 19일복숭아, 자두, 매실 등 비상품과를 이용한 핵과류의 부가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프리미엄급 핵과류 와인 제조를 위해 와인 제조 전문회사 한국와인(대표 하형태)와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 이번에 와인 제조 전문회사인 (주)한국와인과 청도복숭아시험장과 프리미엄급 복숭아와인, 자두와인의 공동 개발하여 핵과류 가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는 대부분 유통기간이 짧고 잘 물러져 유통기간 중 10∼30%정도는 폐기되는 실정이므로 복숭아 재배농가에서도 비상품과를 활용할 방안의 요구가 높아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 측면에서 복숭아 와인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 (주)한국와인(대표 하형태)은 30년 이상 감, 포도, 오미자, 오디 와인 등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하여 와인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복숭아 등 핵과류 생산량 증가에 대비하고 이에 따른 신선도 유지 기간 연장을 위한 저장 및 유통기술 개발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고품질 가공품 개발에 주력하여 복숭아를 포함한 핵과류 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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