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포체육공원 또다시 차량 떨어지는 사고 발생
지난 22일 오후 2시경 단포 체육공원 둑길에서 또다시 차량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지난 3월 25일 영천 시장기풋살대회 때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해 이미 위험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다.(본보 712호 3면) 이번 사고는 제12회 영천시장기 축구대회 참가선수 여모씨(군인)가 경기를 앞두고 둑길로 진입했다가 둑길에 주차 차량이 많아 이곳을 통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차량을 견인하기위해 긴급 출동한 이모씨(견인차량 기사)는 “이곳에서 1년에 5~6회 견인을 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고 “사고지점 앞쪽에 볼록거울 또는 위험 안내판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경면의 한 담당은 지난 사고이후 “면장님과 함께 사고지역 현장을 답사하고 재시공이 필요하다.”며 현재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전하고 “안전에 대한 표지판 등을 임시로 설치 할 수 있도록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고지점의 보완에 대하여 해당 지역구 이상근, 김태옥 두 의원은 사고 내용조차도 모르고 있으며 오히려 동부 동의 김영모 시의원이 시급한 대책을 강구 하기위해 영천시장에게 별도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사고지점은 알려진 사고만도 이미 10여건이 넘는데다가 이번 사고로 상습 사고구간 이라는 오명을 얻었으며 도로를 재시공할 때 까지만 이라도 관리부서의 안전관리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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