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작은학교 가꾸기」사업 추진 확대
- 경북교육청, 신규 10개교 선정, 작지만 강한학교 육성 -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2012년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8개와 중학교 2개 총10개교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대상학교 선정은 농어촌 면지역 소재 학생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26개교를 신청 받아 학교규모, 지역여건, 학교장의 사업추진의지 등을 고려하여 본 사업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학교를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초등 8개교로 신성초(안동), 가산초(칠곡), 용성초(경산), 청통초(영천), 외서초(상주), 축산항초(영덕), 용흥초(문경), 위량초(김천)와 중학교 2개교로 석포중(봉화), 산내중(경주)을 최종 선정하였다.
『작은학교 가꾸기』사업은 우리교육청 자체사업으로 2008년「소규모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4년 동안 37개교의 대상학교를 선정하였고, 예산지원을 통해 지역과 학교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학교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신규 선정학교를 포함해 35개교가 운영된다.
경북은 지리적 특성상 농산어촌 지역이 많이 차지하고 있고 이농현상과 저출산 등으로 소규모 학교 많다. 올해에도 통폐합 대상학교인 학생수 60명 이하 학교는 368교(초 244, 중 114, 고 10)로 전체학교 1,020교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상학교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학생수 감소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및 복식학급 증가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기회 부족과 학력저하 현상을 심화시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 소규모학교들은『작은학교 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동창회를 중심으로 학교를 살리자는 강한 의지와 동참을 얻어내고 지역의 중심이 되는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작지만 생동감 넘치는 학교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학교지원과 관계자는 소규모 학교라도 학생수 기준에 의한 무조건적인 통폐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향후 학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생수 증가가 예상되고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기회를 부여하여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가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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