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혹파리 천적, 먹좀벌 방사로 친환경적 자연방제 도모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솔잎혹파리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 1천만마리를 사육하여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 포항, 안동, 영주, 영덕, 고령, 봉화, 울진 등 7개시․군 500ha에 5월부터 6월 하순까지 방사한다고 7일 밝혔다.
솔잎혹파리 먹좀벌
○ 솔잎혹파리는 1929년 전남 목포와 서울 비원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소나무재선충, 솔껍질깍지벌레와 함께 소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3대 산림병해충으로, 복잡한 생활사로 완전방제가 어려운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 현재, 우리 도내 약3,200ha에 발생하였으며, 특히 북부지역에 만연하고 있다.
솔잎혹파리 천적방사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이영중 산림환경과장은
○ “솔잎혹파리 천적인 혹파리살이먹좀벌,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솔잎혹파리의 알이나 유충 체내에 알을 낳아 기생하여 기주를 죽이는 생활사를 갖고 있으므로 천적방사를 통한 방제방법은 약제방제와 비교하여 항구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태적 방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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