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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정당행사 공무원 대거 참석, 경로잔치 행사비용 어쩌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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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행사 공무원대거 참석


0...시청공무원이 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정당행사장에 대거 참석해 동원 의혹이 제기.
지난 4일 오후 2시30분 경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민생탐방 차 완산동 소재 영천전통시장을 방문하자 상당수 시청공무원이 행사장에  모습을 보여 이 같은 주장을 반증.
이와 관련 김형락 의원은 “공무원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근무시간인데 공무원이 특정 정당행사에 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높은 선에서 어떤 지시가 있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든다.”고 강조.
그리고 “대선예비후보 등록기간인데 유력한 대선후보가 참석한 정당행사에 공무원이 대거 참석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국경일도 아닌데 완산동 일대에 태극기와 시기가 집중적으로 걸렸다.”며 직격탄.

 

 

                           경로잔치 행사비용 어쩌나


0....경로잔치 행사비용 마련에 전전긍긍.
5월 들어 지역마다 경노효친사상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주최 측에서 행사경비 마련을 위해 상가나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협찬을 정중히 요청하고 있는 실정. 기업체가 많은 지역은 협찬금 마련이 쉬운 반면, 상가나 기업체가 없는 지역은 협찬금마련에 어려움을 호소.
이 같은 상황에서 시는 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통장의 본분을 훼손하는 일은 하지 말라’는 취지의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자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서 섭섭함을 토로.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의 한 간부는 “행정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협찬받기가 더 어렵다”며  “행정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앞으로 어느 단체에서 경로잔치를 열려고 하겠느냐”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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