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대 박근혜 위원장 대형 현수막 꼴불견 지적
영화교 남쪽 게시대에 박근혜 위원장 현수막이 양쪽에 붙여져 있어 기존 있던 현수막 주인들과 지나는 운전자들이 꼴불견을 지적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 4일 오후 영천 방문을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지난 4일 오전 이를 발견한 상가 주인은 “우리 현수막이 보이지 않아 현수막 제작 담당자에 항의했다. 그런데 담당자도 모르는 일이다. 현장 가 보니 놀랐다고 했다”면서 “한쪽은 상가용 게시대, 한쪽은 행정용 게시대인데 두 곳다 걸었으니 해도 너무하다”고 비난했다.
박근혜 위원장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는 영화교 남편 게시대
현수막 업소에서는 “4일 아침 알아보니 옥외광고협회도 모르는 일이다고 한다. 상가업주들의 현수막을 어렵게 허가 받아 걸었는데, 말도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면서 “박근혜위원장은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인데, 누가 이런 나쁜 짓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접수한 도시주택 도시디자인 부서에서는 현장에 나와 점심전 대형 현수막을 모두 철거 시켰는데, “누가 설치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다른 시민들은 박근혜 위원장이 영천을 방문하는데, 환영차원에서 잠깐 동안 하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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