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노점상 성행, 인도점령 불법영업 지역상권 위협
시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지노점상의 불법영업을 성행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들어 문외동 삼산아파트 앞 택지개발지구 안 공터에 대규모 시장이 형성되자 인근 상인들이 상권잠식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상인들은 동부동 창신아파트 앞 인도를 비롯해 문화아파트 인근 도로변에 형성된 수요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인근 지역의 상권침체와 매출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기에다 영남지방 최대5일장으로 꼽히는 영천공설시장 입구 도로변에는 외지 노점상의 불법영업이 도를 넘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인도위 노점에서 상행위를 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외지노점상의 불법영업으로 인해 보행권침해와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식품위생문제로 시민건강이 위협받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
김영우 영천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인근 지역에는 번개시장처럼 새벽에 영업하고 9시 이후에는 모두 철수한다. 반면 영천은 노점상 천국이다. 차도와 인도가 없다. 노점상이 영천만큼 장사하기 좋은 지역이 없다고 말한다.”며 개탄했다. 김 회장은 또 “어느 정도라야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 민선 17년간 노점상만 늘었다.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에게 노점상 단독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 주정차문제 등 교통소통은 경제교통과, 노점상 단속은 건설과, 식품위생은 사회복지과에서 담당하는데 단속의 효율도 없고 실제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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