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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신임 윤영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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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윤영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지역 사회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윤영한(50·야사동) 전 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이 지난 3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경산시 영남대 소재)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윤 국장은 “삶의 터전을 후손에게 제대로 물려주려면 생활 속의 환경보존이 될 수 있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환경센터는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전국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순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56·영남대환경공학교수)이 영천시를 방문해 김영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영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원화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청 방문 직후 본사에서 윤 국장을 만나 센터업무에 대해 들어봤다.

                                                           신임 윤영한 사무국장


-환경센터에서 하는 업무는
“각 지자체별로 다양한 형태의 환경문제가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교,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센터는 지역의 환경문제해결과 녹색성장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환경 분야에 관한 연구사업과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 환경에 대한 기술과 시설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과 홍보가 주요 업무입니다.”

-사회단체 활동이 환경업무에 도움이 되는지.
“지역에도 다양한 형태의 봉사단체, 사회단체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각종 사회봉사단체에 몸담아 활동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식적인 기관을 통해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제도권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영천에 도움인 될 만한 일이 있는지
“선진국이 될수록 환경이 점점 더 중요시됩니다. 자칫하면 환경이 개발의 저해요인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올바로 알면 환경도 보존하고 개발도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입니다. 영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서 자원화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센터의 역할에 충실하고 경쟁력을 키워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해서 단속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센터는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녹색환경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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