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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골벌국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공동 디자인 한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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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벌국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공공 디자인한다.

골벌국 ‘향교에서 서원까지’ 행안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선정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생활형 지역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경북 영천시의「골벌국 “향교에서 서원까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정안전부 생활형 지역 공공디자인사업은 전국 32개 지역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 등을 거쳐 경북 영천시를 비롯해 부산 영도구·인천 서구·광주 남구·대구 서구·강원 속초·충북 충주·전북 정읍 등 8개 지역이 선정되었다.

  ○ 선정된 사업지구에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등 사업비 6억원을 지원하고, 대학교수 등 전문가가 디자인 사업에 멘토위원으로 참가해 자문을 하여,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공디자인 사업 위치도

 

영천시의 골벌국 “향교에서 서원까지”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 삼한시대에 문화적 전성기를 이루며 변한의 일부였던 부족국가 골벌국을 바탕으로, 그 흔적을 쫒아 영천향교에서 창대서원까지 이르는 지역에 역사적·문화적 장소성과 정체성을 찾아 역사적 풍경가로를 재생하게 된다.

  ○ 이에 따라 지역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역사테마와 함께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주민쉼터 조성, 담장 허물기 사업, 우물터 복원 및 텃밭 조성 등을 통하여 마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디자인과장은

○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과 함께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하여 공공디자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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