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손가정에 교복구입비 지원
자녀 600명에게 교복구입비 1억2천만 원 지원
경상북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5. 16.(수) 가족복지시설인 경주 애가원을 방문하여 결손가정 600명에게 교복구입비 1억2천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진다.
○ 이 사업은 자녀양육 및 교육, 생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손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최저생계비 150%이하 결손가정의 중․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들이며, 1인당 20만원의 지원을 받아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하복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 이들은 특성 상 자녀양육과 교육, 가사, 건강, 생계, 심리적 위축, 사회적 편견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계층이다. 도내에는 7,774가구 18,801명의 결손가족(기초수급가정 제외)이 거주하고 있다.
○ 경북도는 이들 가정을 위해 월 5만원의 자녀 양육비, 고등학교 입학금과 등록금 등 교육비, 대학입학금, 자립지원금, 월동연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조손가정에 대해서는 아동학습, 생활가사,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지원서비스인 조손가정희망사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정책관은
○ 오늘 교복구입비 전달은 경북도와 공동모금회가 도민들의 세금과 성금, 그리고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우리 한부모와 조손가정에 전하는 의미가 담겨있어 이들 가정의 어려운 형편과 고단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해줄 것이라며
○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인 한부모와 조손가정이 당당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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