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쌀 가공품 호주 첫 직수출 길 열었다!!
국내산 쌀 가공 수출업체 (주)미정 자사브랜드로 첫 수출
경상북도는
○ 5월 24일(목) 지역의 쌀가공 수출업체인 (주)미정(대표 정기태)이 기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이 아닌 천년味고을.자사 브랜드를 달고 호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즉석쌀국수, 전자렌지면, 홈쿠킹용 등 11개 품목에 24,132달러로, 해외시장개척 사업의 수출 성사 되었으며금번 선적분은 호주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물량으로, 밀가루가 전혀 첨가 되지 않은 국내산 쌀 100%을 원료로한 제품으로 최근 건강식품 선호 트렌드와 맞물려 현지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라 추가 주문이 발생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주)미정(경주시 현곡면)은 1963년 창업 이래, 50여년간 오직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 제조사 CJ 제일제당과 사조대림, 대형 유통업체 E-mart와 롯데 등에 OEM 방식으로 내수시장 및 미국 등 해외시장에 납품하여 오다가 제품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인정 받아 호주 현지 대형유통업체에 처음으로 자사브랜드로 직 수출 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경북도『해외시장 개척단』참가하여 수출성과 얻어
○ 올해 3월 도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에서 생산한 우수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일원으로 참여를 계기로 수출이 성사 되었으며,
○ 식품 가공산업 육성 및 쌀 가공산업 시설 현대화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라인 신설 및 증설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였고, 또한 쌀소비 촉진과 서구화 식습관에 익숙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함량과 건강증진을 위해 쌀자장면, 쌀국수 등 학교 단체 급식 메뉴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홍보, 시식행사 등에 동참하였다.
○ 아울러,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시 경북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을 통해 자사제품 부각에 주력토록 하였고, 뉴욕 농식품 EXPO, 상해국제식품박람회 등 해외시장 개척에 참여토록 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였다.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 수출 선적 현장을 방문하여 (주)미정 관계자와의 자리에서 그 동안의 열정과 노력 결실로 자사 브랜드로 첫 수출하는 현장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경북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새로운 수출품목으로 세계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 도내 업체의 수출확대를 위해 가공시설 현대화, 수출 물류비 지원, 국외 인증 취득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문턱없는 농정 실현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로 농어가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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