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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가 곤충산업 선도 한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5. 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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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곤충산업을 선도한다.

경북도&예천군&국립안동대학교, 곤충산업 육성 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는 곤충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대두됨에 따라 체계적인 육성과 곤충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5. 30.(수) 11:00 도청 제1회의실에서 예천군, 국립안동대학교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이현준 예천군수, 정형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박만웅 (주)그린아그로텍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주요내용은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별 공동협력방안과 경북도가 올해 유치한 화분매개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한다

 

화분매개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농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14년까지 3년간 국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자되어 전국 화분매개곤충의 연구 중심지이자 산업화의 전초기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는 화분매개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곤충사육업체 및 농가 산업화 지원, 곤충관련 전문가 양성, 정책수립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에서는 호박벌 특화센터를 설치하여 호박벌 대량 증식기술 연구와 우수품종개발 및 현장적용 기술이전사업을 추진한다.

○ 국립안동대학교에서는 곤충분야 기초 R&D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화분매개곤충의 최적 생산과 이용, 행동 및 유전체 연구, 기능성 물질 개발 및 산업화를 연구하게 된다.

 

 

곤충산업은 현존 동물종의 70%이상 차지하는 미개발 영역의 최대 생물자원으로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다.

 

○ 농업에 있어서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과수, 시설원예작물 등의 화분매개를 돕는 수정 벌과 친환경농업에 반드시 필요한 천적 등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있으며 애완, 학습용의 정서・애완용 곤충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 또한 곤충의 활용범위는 계속 확대되어 최근에는 의학용과 식용까지 점차 다양한 용도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국내 곤충시장 규모는 현재 약 2천억 원에서 ’20년에는 약 6천억 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곤충시장 규모는 ‘07년 약11조원에서 20년에는 약 38조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곤충산업은 우리 농업의 블루 오션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분야로 오늘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힘을 합쳐 경북이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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