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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나라위해 목숨바친 호국의병 희생정신 기려, 청송 제2회 호국의병 희생정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6. 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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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목숨 바친 호국의병 희생정신 기려...

경북 청송에서 제2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는 6월 1일 오전 11시 청송군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경상북도 및 청송군 주관으로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효 도의회의장, 한동수 청송군수, 의병기념사업총연합회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 이번 의병의 날 기념식은 민족이 힘들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스스로 일어나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의병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국가기념 행사로 거행되었다.

 

○ 행사진행은 식전공연으로 우리민족이 살아 온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민요연곡, 의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대북 및 모듬 공연에 이어

 

○ 본 행사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담은 안동국악단의 특별 기획으로 실경뮤지컬 ‘락-나라를 아느냐’ 공연과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추모사, 임솔내 시인의 의병에게 바치는 헌시낭독,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기념사, 의병의 노래 제창순으로 이어졌으며,

 

○ 기념식을 통해 외세의 총칼에 끝까지 항거하며 민족혼을 드높이신 선조들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6월 1일 “의병의 날” 은

○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남으로써 곽재우장군이 경남에서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다.

○ 정부가 2011년부터 6월 1일을 “의병의 날”로 규정하여 국가기념일로 지정함에 따라, 수많은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게 되었다.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 “외적의 침입으로 민족이 힘들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충의의 기치를 드높인 호국 의병의 희생정신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계승발전 시켜야 하는 정신적 자산”이며,

○ “우리의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이 땅을 지켜냈듯이! 확고한 신념과 굳은 결의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의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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