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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창의성에 질문을 던지다, 북부권역 워크숍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6.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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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질문을 던지다(미술과 과학의 만남)

- 창의성과학교육지원단 북부권역 워크숍 -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창의성과학교육지원단 북부권역 워크숍이 2012년 05월 30일(수) 오후 3시에 영주발명교실에서 융합인재교육(STEAM)에 많은 관심을 가진 북부권역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1부에서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 국외연수를 다년 온 김한석(수비초), 문영하(영광여고)선생님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2부에서는 창의성에 질문을 던지다(미술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동곤(대영중 미술)수석교사의 특강이 있었다. 융합인재교육에서 미술과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상상력을 풍부히 할 수 있는 미술과 과학적 창의력의 결합을 통한 교육적용사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3부에서는 빛 합성 실험 키트를 활용한 수업적용 사례를 박성윤(손과머리) 대표가 발표하였다. 색과 과학의 만남을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 질문에 대해 토의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융합인재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제2차 과학인재개발육성계획(‘11~’15)』근거하여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융합적 사고와 예술교육을 접목하여 창의적 과학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자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을 개최한 창의성과학지원단 북부권역 문영하(영광여고 교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미술 교과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미술 작품에서 받은 풍부한 상상력이 과학적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융합인재교육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타 교과 전문교사와 함께하는 연수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워크숍에 참가한 권명훈(봉화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융합인재교육의 수업 적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창의성과학교육지원단의 이런 노력이 융합인재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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