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
예비창업자의 전진기지․창업성공의 산실 역할
경상북도는 6월 1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2012 우수 창업보육센터」(이하 ‘창보센터’) 13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창보센터’는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 사업장, 시설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 사업 공간제공 및 경영 기술지도와 정보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 내에는 26개 ‘창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경북도에서는 창업보육기능을 내실화하고 창업성공률 제고 및 우수창업기업의 지역 내 유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도내 26개 전 ‘창보센터’의 운영실태를 종합 평가하여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장래성이 있는 13개 센터를 「2012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하였다.
○ 최우수에는 일자리 92개 창출, 각 입주기업들의 매출액 77억6천만 원, 자금유치 1,541백만 원, 수출실적 USD 47,299, 산업재산권 보유율 등에서 강점을 보인 경일대(센터장 이광구)가, 권역별 우수에는 동부권은 포항공대, 서부권은 구미대, 남부권은 대구가톨릭대, 북부권은 안동과학대학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에는 위덕대 등 8개 창보센터가 수상하였다.
○ 최우수 센터에는 시상금으로 50백만 원, 우수는 각 30백만 원, 장려는 각 10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상금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 확보, 마케팅 지원, 공동 설비 및 공동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하게 된다.
○ 26개 ‘창보센터’의 지난 한 해 동안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창보센터’ 내 입주기업에서 1,528억원의 매출과, 1,517명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달라진 점은
○ 산업분포나 창업여건상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어 그동안 평가과정에서 북부지역 등 열악한 지역에 소재한 ‘창보센터’가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취약지역 ‘창보센터’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권역별 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4개 권역별 우수센터를 1개씩 지정했다.
○ 또한, 일자리 창출, 신규 기업 입주율의 평가 비중을 향상시켰으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에 가점을 부여하여 ‘창보센터’는 물론 평가위원들로부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입주기업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지난해 국비 39억 등 총 88억원의 사업비로 대구대, 경일대 등 2개 ‘창보센터’ 확장사업을 추진하여 창업자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었다.
○ 금년에도 국비 26억 등 총98억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경운대, 동양대 등 2개 대학의 ‘창보센터’ 확장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시상식에서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한 창업보육센터 임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 “금년에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창업성공률을 제고시키고 졸업업체들이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정착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투자 기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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